호반관광도시 충북 단양이 이색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버킷리스트 여행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버킷리스트 레포츠로 패러글라이딩과 래프팅, 짚와이어 등이 꼽히고 있다.
단양군에 따르면 키티호크 해안에서 인류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날렸던 라이트 형제의 자유로운 새가 되고 싶었던 꿈을 쫓는 발길이 패러글라이딩의 메카 단양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