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소산업은 태동 단계로 법규나 규제가 미비한 실정"이라며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의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정부 지정을 위해 흐트러짐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